를 포함하는 두 글자의 단어: 261개

한 글자:1개 🦋두 글자: 261개 세 글자:298개 네 글자:366개 다섯 글자:87개 여섯 글자 이상:127개 모든 글자:1,140개

  • : (1)묘하게 생긴 모양. (2)묘한 생각. (3)꽃, 나무, 채소 따위의 모종을 키우는 자리. (4)볍씨를 뿌리어 모를 기르는 곳. (5)선박에서 닻을 놓기 위하여 갑판 위에 설치한 대.
  • : (1)중국 삼국 시대 촉한의 장수 관우의 영(靈)을 모시는 사당. 조선 시대에 서울에 동묘, 서묘, 남묘, 북묘가 있었다.
  • : (1)‘섬묘하다’의 어근.
  • : (1)음력 이월 초엿샛날 저녁에 좀생이별의 빛깔과 자리를 보아 그해 농사의 풍흉을 점치는 일. (2)인물이나 사물의 전체를 묘사하지 아니하고 그 작은 부분을 각각 떼어서 따로따로 묘사하는 일. (3)물감을 점으로 찍어서 그림을 그림. 또는 그런 기법.
  • : (1)집에서 기르는 고양이. (2)한 집안의 사당(祠堂). (3)정식으로 묘를 쓰기 전에 임시로 쓰는 묘.
  • : (1)중국 한나라 때에, 습기를 막기 위하여 관 주위에 조개껍데기를 두껍게 채우고 흙으로 덮어 만들던 분묘.
  • : (1)‘표묘하다’의 어근.
  • : (1)복력(福力)이 변변하지 못함. 또는 극히 적은 복.
  • : (1)뛰어난 재주로 색다르게 추는 춤. (2)예전에, 나랏일 또는 조정에서 하는 일을 이르던 말.
  • : (1)묘시의 첫 무렵.
  • : (1)신통한 효험을 지닌 약. (2)어떤 문제를 해결하는 데 매우 효과적인 것.
  • : (1)말할 수 없을 정도로 경치가 좋은 곳. (2)경치가 좋은 곳.
  • : (1)옮겨심기에 알맞은 모.
  • : (1)어떤 대상이나 현상 따위를 표현하여 드러냄.
  • : (1)‘경묘하다’의 어근.
  • : (1)‘먀오족’을 우리 한자음으로 읽은 이름.
  • : (1)논이나 밭을 갈아 골을 타서 두두룩하게 흙을 쌓아 만든 곳. 물갈이에는 두 거웃이 한 두둑이고 마른갈이나 밭에서는 네 거웃이 한 두둑이다.
  • : (1)묘를 훼손하는 일. 또는 그런 묘.
  • : (1)묘당에서 열리는 회의라는 뜻으로 조정의 회의를 이르는 말.
  • : (1)조상의 산소가 있는 땅.
  • : (1)괭이상엇과의 바닷물고기. 괭이상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1.2미터 정도이며, 엷은 회색이고 검은 갈색의 가로띠가 몸 양쪽에 있다. 난생이고 괭이상어보다 따뜻한 바다에 사는데 한국, 일본, 동인도, 동중국해 등지에 분포한다.
  • : (1)‘묘망하다’의 어근. (2)강이나 바다가 끝없이 넓어 아득함.
  • : (1)이십팔수(二十八宿)의 열여덟째 별자리의 별들. 황소자리의 플레이아데스성단에서 가장 밝은 6~7개의 별로, 주성(主星)은 황소자리의 이타성이다. 중국 구요성(九曜星)의 하나로, 청룡을 타고 손으로 해와 달을 떠받들고 분노하는 신상(神象)의 모습이다.
  • : (1)상제가 무덤 근처에서 여막(廬幕)을 짓고 살면서 무덤을 지키는 일.
  • : (1)두창에 걸린 소에서 뽑아낸 유백색의 우장(牛漿). 한때 천연두 백신의 원료로 썼다.
  • : (1)선조(先祖)의 사당. (2)줄거리만 대충 묘사함.
  • : (1)모나 묘목 따위를 원래의 밭에 옮겨 심는 일.
  • : (1)고조부모, 증조부모, 조부모, 부모 등 4대 조상의 신위를 모신 사당.
  • : (1)묘에 대한 관습이나 제도. (2)무덤 앞에서 지내는 제사.
  • : (1)재능이나 됨됨이가 뛰어남. 또는 그런 젊은이. (2)‘영묘하다’의 어근. (3)선조의 영혼을 모신 사당. (4)‘탑’을 달리 이르는 말.
  • : (1)미묘한 재미나 흥취.
  • : (1)보살이 수행하는 오십이위(五十二位) 단계 가운데 가장 높은 단계. 온갖 번뇌를 끊어 버린 부처의 경지에 해당한다.
  • : (1)매우 뛰어난 문장. (2)열반에 들어가는 불가사의한 문. (3)묘비나 묘표에 쓴 글. (4)무덤 앞으로 들어가는 문.
  • : (1)조선 시대에, 역대 임금과 왕비의 위패를 모시던 왕실의 사당. 태조 3년(1394)에 착공하여 정전을 짓고 세종 3년(1421)에 영녕전을 세웠으나 임진왜란 때 타 버리고 광해군 즉위년(1608)에 다시 세운 것이 지금 종로 3가에 남아 있다. 1995년에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사적 제125호. (2)중국 제왕가 조상의 위패를 두던 묘. 주나라 이후 천자는 7 묘(廟), 제후(諸侯)는 5 묘를 베풀었다. (3)식물의 씨나 싹을 심어서 가꿈. 또는 그런 모종이나 묘목.
  • : (1)자손이 잘되어 널리 이름난 무덤.
  • : (1)‘성묘’의 방언
  • : (1)배의 고물 부근에 두어 고물의 흔들림을 막거나 배가 암초에 얹힐 때에 배의 몸을 고정하려고 쓰는 닻. (2)훌륭하고 뛰어난 자연의 도리. 또는 천지 만물의 미묘한 도리.
  • : (1)예전에, 전사한 병사의 시체를 한데 몰아서 묻던 무덤. (2)옮겨 심기 위하여 기른 벼의 싹.
  • : (1)묏자리에 시신을 묻지 않고 임시로 만들어 놓은 무덤.
  • : (1)불상을 안치하여 두는 탑.
  • : (1)이치나 기예의 경지가 헤아릴 수 없이 미묘함.
  • : (1)묘한 곳.
  • : (1)‘극묘하다’의 어근.
  • : (1)절 옆에 모여 물건을 사고팔던 임시 시장. 중국에서 신불에 대한 성대한 제례를 올리기 위해 사람들이 모여든 데에서 유래한다.
  • : (1)깨달음. (2)중국 문학의 시가 이론 중 하나. 엄우의 ≪창랑시화≫의 시변(詩辨) 편에 나온다. 그는 좋은 시를 창작하는 것은 책을 많이 읽는 것에 있지 않고 도를 깨우치는 정도에 있다고 하였다.
  • : (1)왕실에서 종묘에 들어갈 수 없는 사친(私親)의 신주를 모시던 사당. 조선 시대에는 임금의 생모가 정실 왕후가 아닐 때, 또는 임금으로 추존(追尊)되기 전에 따로 모신 사당을 이른다. (2)한 집안의 사당에서 받들 수 없는 신주를 모시기 위하여 따로 둔 사당.
  • : (1)옮겨 심을 수 있게 자란 어린나무나 풀의 뿌리.
  • : (1)고양이의 수컷.
  • : (1)‘왕릉’의 북한어.
  • : (1)‘단묘하다’의 어근.
  • : (1)아주 뛰어나게 잘 쓴 글씨. 또는 신령스럽고 기묘한 필적.
  • : (1)‘담요’의 방언
  • : (1)끝없이 넓음. (2)강이나 바다 따위가 끝없이 넓음.
  • : (1)고려 인종 때의 승려(?~1135). 도참설로 중앙 정계에 진출하여, 서경 천도 따위의 개혁 정치와 금국정벌론을 주장하다가 반대에 부딪치자 난을 일으켰으나 실패하였다.
  • : (1)무덤 앞에 세우는, 돌로 만들어 놓은 여러 가지 물건. 석인(石人), 석수(石獸), 석주, 석등, 상석 따위가 있다.
  • : (1)매우 약삭빠르며 뛰어난 꾀. (2)조정에서 세우는 국가 대사에 관한 계책(計策).
  • : (1)첩(妾)이 된 사람의 신주(神主)를 모셔 놓은 집.
  • : (1)묘지에 딸려 있어 조세를 면제받는 논밭.
  • : (1)아름다운 모양이나 태도.
  • : (1)약삭빠르고 뛰어난 꾀. (2)기묘한 술법.
  • : (1)지지(地支)가 묘(卯)로 된 해. (2)스무 살 안팎의 여자 나이.
  • : (1)묘한 이치.
  • : (1)무덤 앞에 세우는 비석. 죽은 사람의 신분, 성명, 행적, 자손, 출생일, 사망일 따위를 새긴다. (2)사당의 비석.
  • : (1)‘묘표’의 북한어.
  • : (1)기묘한 생각. (2)어떤 대상이나 사물, 현상 따위를 언어로 서술하거나 그림을 그려서 표현함. (3)괭이상엇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1미터 정도이며, 어두운 갈색에 검은색의 가로띠가 있다. 머리의 양쪽이 약간 불룩하고 입술 끝이 둥그스름하며 고양이의 얼굴과 비슷하고 가슴지느러미가 매우 크다.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4)음력 2월, 5월, 8월, 11월에 가묘에 지내는 제사. (5)무덤 앞에서 지내는 제사. (6)종묘에서 제사 지낼 때, 하루 전에 소속된 아랫사람을 데리고 종묘에 들어가 안팎을 청소하던 벼슬아치. (7)종묘와 사직을 아울러 이르는 말. (8)임금이나 성인(聖人)의 신위를 모신 사당.
  • : (1)관왕묘 가운데 서울 서대문구 천연동에 있던 사당. 대한 제국 광무 6년(1902)에 세워졌다가 융희 3년(1909)에 동묘(東廟)와 합쳐졌다.
  • : (1)식물의 발생 초기에, 잎과 줄기의 구분이 분명하지 않을 때의 잎과 줄기를 통틀어 이르는 말.
  • : (1)고양이의 어린 새끼. (2)엽상체에서 어린 엽상체가 돋아나는 것.
  • : (1)지지(地支)가 묘(卯)로 된 달. 음력 이월이다.
  • : (1)‘수묘하다’의 어근.
  • : (1)매우 약삭빠르며 뛰어난 꾀. (2)불교의 신기하고 묘한 법문. (3)동양화의 선묘법. 중국에서는 옛날부터 형식화되어 열여덟 가지로 분류된다.
  • : (1)무덤을 파헤치고 그 속의 물건을 훔쳐 가는 도둑. (2)송장을 파내어 감추고 금품을 강요하는 도둑. (3)등록되어 있는 묘지의 적.
  • : (1)흙으로 만든 화분에 붙지 않게 뿌리를 드러내어 파낸 묘목.
  • : (1)‘의정부’를 달리 이르던 말. (2)종묘와 명당을 아울러 이르는 말.
  • : (1)잘 골라 뽑음. (2)그림으로 표현하는 선.
  • : (1)‘교묘하다’의 어근.
  • : (1)관왕묘 가운데 서울 남대문 밖에 있는 사당.
  • : (1)돌보는 사람이 없어서 황폐해진 묘. (2)파 옮겨서 그 자리에 없는 묘.
  • : (1)신위를 모신 집.
  • : (1)볍씨를 뿌리어 모를 기르는 곳.
  • : (1)일본의 제54대 왕(810~850). 사가(嵯峨) 왕의 둘째 아들로, 숙부인 준나(淳和) 왕에게 양위를 받아 즉위하였다. 어릴 때부터 병약하여 스스로 약을 조제할 정도의 의학 지식을 갖추었다고 전한다. 850년에 병이 깊어져 아들에게 양위하고, 얼마 되지 않아 사망하였다. 재위 기간은 833~850년이다.
  • : (1)파종 후 일 년 남짓 자란 어린 인삼.
  • : (1)‘묘막하다’의 어근. (2)무덤 가까이에 지은, 묘지기가 사는 작은 집.
  • : (1)논이나 밭을 갈아 골을 타서 두두룩하게 흙을 쌓아 만든 곳. 물갈이에는 두 거웃이 한 두둑이고 마른갈이나 밭에서는 네 거웃이 한 두둑이다. (2)‘가뢰’를 한방에서 이르는 말. 성질이 차고 독성이 있으며 나력(瘰癧)에 쓴다. (3)줄먹가뢰, 독청가뢰, 중국가뢰, 띠띤가뢰에 속하는 갑충의 충체를 건조한 생약. 칸타리딘 따위를 함유하고 있다. 피부에 대한 자극과 발포 작용이 있다.
  • : (1)‘절묘하다’의 어근.
  • : (1)잠재된 재능이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노두’의 북한어.
  • : (1)무덤 위에 흙을 더 쌓음. 또는 그런 무덤.
  • : (1)파종한 자리에 1년 이상 그대로 두고 키우는 모나 모종 따위. 흔히 어린 벼를 말한다.
  • : (1)‘낭묘’의 북한어. (2)‘낭묘’의 북한어.
  • : (1)임금이 4대 조상의 신위를 위하여 둔 사당. (2)아버지로부터 고조까지의 신위를 위하여 둔 사당.
  • : (1)육십갑자의 넷째. (2)‘정묘하다’의 어근. (3)‘정묘하다’의 어근.
  • : (1)어린 모종.
  • : (1)이상야릇한 곡조.
  • : (1)묘한 진리. 또는 뛰어난 진리.
  • : (1)먼 자손.
  • : (1)묘에서 지내는 제사의 비용을 마련하기 위하여 경작하던 논.
  • : (1)보살 52위(位) 가운데 제51위의 등각(等覺)과 제52위의 묘각(妙覺).
  • : (1)시체가 놓이는 무덤의 구덩이 부분을 이르는 말.
  • : (1)사람이 죽은 지 두 돌 만에 제사를 지낸 뒤에 신주를 사당에 모시는 일. (2)한 집안의 사당을 지음.
  • : (1)육십갑자의 마흔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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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99개) : 마, 막, 만, 맏, 말, 맑, 맗, 맘, 맛, 망, 맞, 맡, 맣, 매, 맥, 맨, 맬, 맴, 맵, 맹, 먀, 머, 먹, 먻, 먼, 멀, 멈, 멋, 멍, 멎, 메, 멕, 멘, 멜, 멤, 멧, 멩, 멫, 며, 멱, 면, 멸, 몀, 몃, 명, 몇, 모, 목, 몫, 몬, 몯, 몰, 몱, 몸, 못, 몽, 뫃, 뫼, 뫽, 묄, 묌, 묏, 묗, 묘, 묫, 무, 묵, 묶, 문, 물, 뭀, 뭄, 뭇, 뭉, 뭍, 뭐, 뭔, 뭘, 뭣, 뭬, 뮈, 뮐, 뮤, 뮬, 므, 믄, 믈, 믐, 믜, 미, 믹, 민, 밀, 밇, 밈, 밋, 밍, 및, 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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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로 시작하는 단어 (333개) : 묘, 묘각, 묘간, 묘간 거리 격자, 묘간하다, 묘갈, 묘갈명, 묘견보살, 묘경, 묘계, 묘계하다, 묘계현화, 묘고산, 묘곡, 묘공, 묘과, 묘관, 묘관찰지, 묘광, 묘광산, 묘교, 묘구, 묘구도, 묘구도적, 묘구식 포기, 묘굳히기, 묘궁, 묘근, 묘기, 묘기백출 ...
묘로 시작하는 단어는 333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묘를 포함하는 두 글자 단어는 261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